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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PLE vol.06 l THE ROAD

“작지만 단단하게 잘 지내요.” 로컬에서 자기만의 삶을 단단하게 ‘잘’ 이어가는 사람들 이야기집 <LOPLE>.

이번 6호의 주제는 <THE ROAD>입니다. 이번 호에서 만나 볼 장소는 1991년 문을 연 포항 죽도 시장 부근의 원두커피전문점 <아라비카커피숍>입니다. 권영대 대표는 한 장소에서 커피를 내린 지 올해로 35년이 되었습니다. 그리고 아버지를 이어 포항 영일대에서 로스터리 카페 <아라비카커피로스터스>를 운영하는 아들 권오성 부대표의 이야기도 함께 들었습니다.

불씨를 지펴줄 이야기 세 편도 준비했습니다. 시나리오 작가에서 순창 시골 마을의 농사꾼이 된 작가 박윤의 <두 계절 이야기>, 서윤후 시인이 제안하는 <길 잃기를 장려하는 여섯 단어>, 그리고 나란 작가의 짧은 이야기 <나의 페이스메이커>입니다. 참여 코너에서는 로플 매거진 독자분들에게 어떤 ‘길’을 가고 있는지 물었습니다.

[서지 정보]

제목 LOPLE magazine 로플 Vol. 06:THE ROAD

저자 로플 편집부

출판사명 어서어서

가격 12,000원

출간일 2024-11-22

페이지수 176페이지

도서크기 129*205mm

ISSN 2765-15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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